그동안 저렴한 가격 대비 스타일 좋아서 후기작성까지는 잘 못하지만 지인들에게도 권해주며 믿고 자주 구매해 이용중이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가디건 구매는 날씨가 추워지기전에 미리 구매를 하고 한번 살펴는 보앗지만.. 올풀릴걸 예상하고 옷 전체를 당겨봤어야 하나봅니다...
저는 안탑갑게도 구매 2주정도가 지나서야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착용을 하게 되었고 소매부분에 올풀림을 발견했네요...
일주일 안에 교환가능 문구를 보긴 했지만... 니트인 특성상 조심히 훌터보았던 부족함도 생각했고 그래도 수선이라도 가능할까싶어 상담을 해봤는데요
저보고 3천원에 어디가서 니트를 수선을 하라고 처리방법이 없다 하십니다...
검수에서도 못찾는 불량을.. 일주일 안에 꼭!!! 착용전에!!! 찾아 처리해야하니...
안타가운 서비스에 앞으로 구매의사가 꺽이는 상담이였습니다..
